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 벨릭 (문단 편집) == 전투력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StickyAndMaliciousExistence, 합의사항1=최강 논쟁 및 타 캐릭터들과 비교 서술 금지)] 작중에서 묘사되는 니코의 모습을 보면 이미 그는 10대 시절 때 유고슬라비아 내전때 [[소년병]]으로 참전했으며, 그 아수라장에서 살아남아 탈출한 전적을 자랑하는데, 초반부터 로만을 칼로협박하던 알바니아 깡패 다르단 페트렐라가 자신을 찌르려고 하자 그 순간에 곧바로 반격해서 [[주짓수]]기술인 [[기무라 락]]으로 간단하게 그의 칼을 뺏고 팔 하나를 부러뜨려버린다. 이후 제이콥과의 미션에서 벌어진 총격전은 물론 블라드와 미카엘의 러시아 갱들도 서슴없이 몰살하고 확실히 일반 갱과는 비교가 안되는 전력의 NOOSE나 [[FIB]] 대원들과도 총격전을 벌여 현장을 빠져나간다. 혈혈단신으로 조직급 규모의 적을 괴멸하는 활약이 보여줌에도 표면적으로 경찰차 네트워크에 적힌 니코의 범죄기록은 차량절도가 전부다. 다만 이 경우는 [[IAA]]에서 뒤를 봐줘서 그런 거지만. 유년시절부터 겪어온 전쟁 경험 덕분에 작중에선 거의 모든 무기들을 별 무리없이 잘 다루는 것부터 시작해 맨몸 격투, 사격, 운전은 물론이고 헬기와 보트 조종도 능숙하게 다루어서 동료들 또한 그를 인정하고 있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 살아남은 베테랑 군인 출신답게 과연 육상과 사격, 수영이 프로 선수 수준이라고 이력서에 적혀있다. 특히 헬기[* 아예 몰아본적이 없는건 아니고 유고 내전 당시 몰아본게 마지막이라고 언급한다.]와 보트는 본편 임무 도중 니코 본인이 "이런건 몰아본 적 없는데, 일단 해보지 뭐!" 라고 언급하는데, (물론 실제 조종은 플레이어가 하지만) 장비 조종에 있어 엄청난 감각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 총기 애니메이션에서 다른 두 주인공들과 달리 군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또 다른 주인공 [[칼 존슨]]은 숙련도에 따라 갈린다. 초보단계에서는 람보처럼 대충 잡고 난사하지만 숙련자가 되면 정자세로 사격한다.]소총과 컴뱃 샷건을 사격할 땐 고막이 손상되는 걸 방지하려고 입을 벌린다. 두손 무기를 들고 앉아있을 때도 다른 주인공들은 폼 잡듯이 개머리판을 무릎에 얹고 총구를 위쪽으로 향하는데 비해 니코는 빠르게 조준할 수 있도록 전방으로 향하게 제대로 잡는다. 또한 컷신에서 나온 모습으로는 맨몸 전투력 역시 굉장히 사기적이다. 애초에 본인 이력서에 적혔듯이, 복싱이 프로 선수 수준이다. 미션 초기부터 로만을 위협하는 갱들을 상대로 무리없이 맨손으로 제압하는 격투 실력을 보였다. 기본적으로 185cm에 90kg의 엄청난 장신 근육질 떡대이며, 본인과 체급이 비슷한데다[* 심지어 키는 되려 3~4cm 더 크다.]에 '''[[스테로이드]]까지 복용'''하는 거구의 [[헬창]]인 브루시가 반장난식으로 공격을 했을 때, 그에 반응해 살짝 시범만 보여줬는데, 브루시가 팔이 꺾여 오히려 힘에서 밀리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진심으로 아파했다. 또 수많은 미션에서 (예: Russian Revolution, Mr and Mrs Bellic) 적들이 니코에게 등 뒤에서 몰래 기습을 가하려할 때, 당하긴 커녕 그 자리에서 제압하는 반사신경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